Wheelchair basketball is often associated with disability sports. However, wheelchair basketball is a sport for both people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Inspired by the dedication to wheelchair basketball of national team coach Lee Won-woo, known as the ‘fox of the court’ in the 1990s, and his protégé, coach Han Sa-hyun, this human-action sports story follows a middle-aged basketball star past his prime, an arrogant basketball genius, and men with rounded steel legs due to accidents. Together, they unite through wheelchair basketball to pursue their dreams.

히키코모리 유성은 곧 출산을 앞둔 옛 애인 해원의 전화를 받는다.

14岁少年从地方来到首尔，偶遇高丽大学学生并一起成长的纪录片。 　　1987년 4월, 우연히 고려대에 오게 되어 고대생들의 보살핌 속에 장구 명인으로 성장한 14살 가출 소년 ‘정돌이’ 송귀철씨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주인공의 성장과정과 민주화운동의 한축을 이끌었던 고려대의 운동사를 함께 볼 수 있다.

A human carelessly throws a stone and kills a frog, but then the frog returns to life and takes revenge on th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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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단 하루, 내가 나로서 광장에 설 수 있는 퀴어문화축제. 8년간 서울광장을 무지개로 물들였던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서울시청광장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축제는 약속된 날짜에 열려야 한다. 축제가 두 달 남은 시점, 새로운 광장을 세우려 분투하는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를 따라가 우리가 지나온 광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광장이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기고자 한다.